헬스케어 업무공간의 집중과 협업 동선을 나누는 양면 이중 유리 칸막이 설계
헬스케어 업무공간에서는 자료를 검토하고 세부 내용을 확인하는 집중 업무와 여러 사람이 의견을 맞추는 협업이 반복된다. 그래서 넓은 공간을 같은 방식으로 나누기보다 업무 성격에 맞춘 사무실 칸막이 계획이 필요하다. 2,000㎡가 넘는 공간에 일반 업무영역, 리트릿 공간, 회의실, 카페테리아를 함께 구성한 방식 역시 각각의 기능에 따라 공간을 구분한 것이 핵심이다.

집중 업무와 협업이 충돌하지 않게 나눠라
자료를 펼쳐 놓고 장시간 검토하는 업무가 이어지는 공간과 팀 회의로 대화와 이동이 많은 공간은 같은 환경으로 구성하기 어렵다. 집중 업무와 협업을 구분하는 공간 구성이 먼저다. 업무좌석은 비교적 안정된 영역에 두고, 회의처럼 활동량이 높은 기능은 별도 공간으로 분리하면 서로 다른 업무 리듬이 충돌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이때 벽을 많이 세우는 것이 해결책은 아니다. 업무영역은 시각적으로 연결하면서 필요한 독립성을 확보하고, 협업 영역은 별도 공간으로 구성하는 식으로 공간마다 필요한 분리 수준을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 사무실 칸막이 공사를 계획할 때도 좌석 수보다 실제 업무 방식과 공간 사용 빈도를 먼저 살펴야 한다.

휴식과 교류 공간도 별도로 계획하라
리트릿 공간과 카페테리아를 별도 프로그램으로 둔 구성은 업무와 휴식의 목적을 분명하게 나눈다. 잠시 쉬거나 동료와 대화하는 활동이 업무좌석 가까이에서 계속 발생하지 않도록 체류 목적에 따른 공간 분리를 적용한 것이다. 특히 규모가 큰 조직에서는 공용공간의 위치와 접근 방식이 전체 업무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회의실이나 독립 업무실처럼 음성의 영향이 중요한 공간은 시각적 개방감과 함께 물리적인 경계도 검토해야 한다. MONODUO는 프레임리스 양면 이중 유리 시스템으로 공간을 나누면서 시선의 연결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다. 실제 음환경은 유리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므로 천장·바닥·벽체의 접점과 출입부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

결국 대규모 헬스케어 오피스는 좌석을 얼마나 배치하느냐보다 어떤 업무가 어디에서 이루어지고 어떤 공간을 서로 연결할 것인지 정하는 것이 먼저다. 집중 업무는 안정된 영역에, 협업은 별도 공간에, 휴식과 교류는 공용영역에 배치하고, 음성 영향이 큰 회의실이나 독립 업무공간에는 이중유리 시스템을 적용해 공간의 역할을 구분할 수 있다. 이런 기준으로 유리 칸막이 공사와 시스템 구성을 계획한다면 MONODUO를 포함한 공간 설계를 MONO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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