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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임원 채용·리더십 자문 사무실, 들어오는 순간부터 달라야 한다… 수장 공사에서 놓치기 쉬운 ‘경계’
임원급 인재를 채용하고 리더십을 자문하는 사무실은 일반적인 업무공간과 다르다. 외부 방문객이 자주 드나들고 면접과 상담처럼 신뢰를 좌우하는 만남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면접실을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방문객이 어디까지 들어오고 직원의 업무가 어디서 시작되는지를 공간에 명확하게 만드는 것이다. 첫 공간은 업무공간이 아니라 ‘경계’가 되어야 한다 이런 업종의 사무실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은 업무석이 아니라 방문객을 맞이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공개된 공간 구성에서도 리셉션과 면접실을 입구에 인접하게 배치하고, 별도의 대기공간을 두어 방문객의 이동을 내부 업무와 분리했다. 입구에서 업무영역을 바로 노출하지 않는 구조가 핵심이다. 후보자가 도착해 접수를 하고 대기한 뒤 면접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내부 직원의 업무석이나 다른 방문객과 계속 마주치면 동선 관리가 복잡해진다. 반대로 접객 영역을 입구 주변에 모으면 방문객은 이동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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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2분 분량


의료기기 전문기업 영업·지원 사무실, 로고보다 먼저 설계해야 할 것 | 사무실 칸막이
의료기기 전문기업의 영업·지원 사무실은 제품과 거래처를 관리하는 업무뿐 아니라 방문객을 맞이하고 기업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로고나 그래픽을 나중에 더하는 방식보다 처음부터 색·재료·천장·조명을 하나의 공간 언어로 묶고, 그 기준에 맞춰 칸막이의 위치와 투명도를 결정하는 설계가 중요하다. 이번 레퍼런스에서 눈여겨볼 부분도 바로 이 지점이다. 기업의 정체성을 장식으로 더하는 대신 공간의 구성 요소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그 흐름 안에서 업무공간의 경계까지 결정했다. 색은 넓게 칠하기보다 칸막이와 함께 배치한다 공간 전체를 한 가지 강한 색으로 채우지 않고, 기업의 아이덴티티에서 가져온 색조를 여러 지점에 나누어 사용했다. 오크와 노출 콘크리트가 넓은 배경을 만들고, 브랜드 컬러는 필요한 곳에서만 존재감을 드러낸다. 브랜드 컬러의 위치를 정하는 일이 곧 공간의 시선을 정하는 일이 되는 구성이다. 국내 사무실에 적용한다면 벽 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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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2분 분량


헬스케어 업무공간의 집중과 협업 동선을 나누는 양면 이중 유리 칸막이 설계
헬스케어 업무공간에서는 자료를 검토하고 세부 내용을 확인하는 집중 업무와 여러 사람이 의견을 맞추는 협업이 반복된다. 그래서 넓은 공간을 같은 방식으로 나누기보다 업무 성격에 맞춘 사무실 칸막이 계획이 필요하다. 2,000㎡가 넘는 공간에 일반 업무영역, 리트릿 공간, 회의실, 카페테리아를 함께 구성한 방식 역시 각각의 기능에 따라 공간을 구분한 것이 핵심이다. 집중 업무와 협업이 충돌하지 않게 나눠라 자료를 펼쳐 놓고 장시간 검토하는 업무가 이어지는 공간과 팀 회의로 대화와 이동이 많은 공간은 같은 환경으로 구성하기 어렵다. 집중 업무와 협업을 구분하는 공간 구성이 먼저다. 업무좌석은 비교적 안정된 영역에 두고, 회의처럼 활동량이 높은 기능은 별도 공간으로 분리하면 서로 다른 업무 리듬이 충돌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이때 벽을 많이 세우는 것이 해결책은 아니다. 업무영역은 시각적으로 연결하면서 필요한 독립성을 확보하고, 협업 영역은 별도 공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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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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