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방을 많이 만들수록 좋은 사무실일까? 광고·마케팅 3개 조직의 칸막이 공사 기준
방의 개수보다 어디를 열어두고 어디를 나눌지 결정하는 것이 먼저다. 약 700㎡ 규모의 이 공간에는 세 개의 광고 조직이 함께 자리하고 있으며, 중앙의 더블하이트 홀을 공용공간으로 두고 주변에 업무공간과 회의공간을 배치했다. 광고·마케팅처럼 자료를 집중해서 검토하다가도 회의와 아이디어 교환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업무라면, 모든 영역을 독립실로 만드는 것보다 공용영역과 조직별 업무영역의 관계를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구에서 중앙홀까지, 열고 닫는 순서를 만든다 입구에서는 목재 루버 벽이 리셉션의 경계를 만들고, 반사 스테인리스로 마감한 미팅공간과 리브드 글라스 도어가 이어진다. 계단을 지나면 높은 천장의 중앙홀이 나타난다. 완전히 열린 공간과 분리된 공간을 동선 안에서 번갈아 경험하게 하는 방식이다. 모든 곳을 칸막이로 끊는 대신 리셉션과 미팅공간은 성격을 분명히 하고, 중앙홀은 여러 조직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으로 열어두어 평면의 중심축을 만든
MONO WALL
4일 전2분 분량


문서 보관이 많은 회계·세무 전문사무실의 시스템 칸막이 설계 기준
회계·세무 사무실에서는 결산 자료와 세금 관련 서류를 꺼내 현재 자료와 대조하는 일이 반복된다. 자주 쓰는 서류를 책상 주변에 쌓아두면 작업면이 줄고, 모든 자료를 바닥에 수납하면 통로까지 좁아진다. 그래서 이 공간은 문서의 사용 빈도부터 구분하는 것에서 평면 구성을 시작했다. 자주 쓰는 자료는 가까이, 장기 보관 자료는 위로 업무 중 반복해서 확인하는 서류는 좌석 가까이에 두고, 자주 꺼내지 않는 자료는 상부에 수납했다. 수납장을 책상 뒤쪽에 계속 늘어놓는 대신 위쪽으로 확장하면서 책상과 수납장 사이에 필요했던 공간을 줄이고 작업영역을 확보했다.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MONOALU 프레임리스 싱글-글레이즈드 파티션. 10mm 또는 12mm 강화유리와 견고한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Made in Korea. 수납을 정하자 칸막이 위치도 달라졌다 수납장을 먼저 배치한 평면에서는 책상 뒤쪽에 별도의
MONO WALL
9월 14일2분 분량


영화·미디어 콘텐츠 제작사의 집중과 협업을 나누는 시스템 칸막이 설계
영화·미디어 콘텐츠 제작사의 사무실은 기획부터 편집, 회의와 검토까지 업무 전환이 빠르다. 그래서 공간을 모두 개방하거나 모두 독립시키기보다 업무 성격에 따라 공간의 개방 정도를 나누는 설계가 필요하다. 집중 업무와 협업 업무를 먼저 구분해라 편집이나 콘텐츠 검토처럼 모니터를 오래 바라보며 몰입해야 하는 업무는 주변의 대화와 움직임을 줄일 수 있는 독립 공간으로 계획해라. 반대로 아이디어 회의와 제작 방향을 빠르게 조율하는 업무는 팀원 간 이동과 대화가 편한 개방형 공간에 배치하는 것이 적합하다. 집중 업무는 독립형, 협업 업무는 개방형이라는 기준부터 잡으면 칸막이 위치도 명확해진다. 회의실은 동선보다 업무 전환을 기준으로 배치해라 제작 업무에서는 자리에서 작업하다가 바로 회의로 전환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따라서 업무공간과 회의공간을 멀리 분리하기보다 짧은 이동으로 전환할 수 있는 위치에 배치하고, 그 사이에는 브레이크아웃이나 라운지처럼 잠시 머물
MONO WALL
9월 12일1분 분량
bottom of page
